퀵
한국/ 액션/ 2011
감독 조범구
출연 이민기, 강예원, 김인권, 고창석
줄거리
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
헬멧을 벗어도, 질주를 멈춰도 폭탄은 터진다!
스피드 마니아인 퀵서비스맨 기수!
생방시간에 쫓겨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 가수 아롬을 태우고 가던 중
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.
수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
헬멧에 폭탄이 장착 되어 있다는 경고와
함께 30분 내 폭탄 배달을 완료하라 명령하는데...
사상 초유의 폭탄 테러에 휘말린 그들!
도심 한복판, 목숨을 건 시속 300km의 쾌속질주가 시작된다!
플롯이 단순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주아주 뛰어나고 대단한 것도 아닌데 한 시간 오십분을 한 번도 안멈추고 봤다.
이런 장르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인과관계, 개연성, 설득력 썩 높지 않은데도 몰입도와 박진감이 짱이다.
김인권 연기는 압권이고 강예원도 잘하는규나
다른 조연급 중견배우들 캐릭터는 말할 필요가 없다.
우리나라 영화가 정말 발전하고 있다고 그 밤에 절실히 느꼈다.
고 호평할 슈 있는 이유가 될 수 있는 최근의 이민기_
이민기라는 배우에 대해서 프라이드가 생겼다. 캐릭터에 몰입해서 전뷰를 보여준다기 보다는 자기 개성으로 캐릭터를 표현할 줄 아는 배우같다. 작품도 잘 고르고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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